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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94 vs r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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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과거 일간 공백이 없었으나 당시 개인 사정으로 인해 활동량이 극히 저조했었고, 활동 미약 안내를 받았었으니까요.[* 자랑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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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휴가 굳이 쓰지 않아도 3일 이하는 걍 봐줘도 될만한 수준이고, 규정과 별개로 현실적인 자기 경험상 n일 이상 암묵적 휴가를 썼든 뭘 했든 뭐니뭐니해도 업무태만을 판단할 척도는 활동량(=절대적인 업무량)이 기준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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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 대댓글로 같은 말만 [[벽딸|반복했다.]] 그러다 [[코코아]]가 들어와서 베가편을 들었다. 베가가 밤도 깊었으니 그만하자고 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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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논지는 달라진 적 없이 이서 대댓글로 같은 말만 [[벽딸|반복했다.]] 그러다 [[코코아]]가 들어와서 베가편을 들었다. 베가가 밤도 깊었으니 그만하자고 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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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글이 올라온 지 약 45분 후인 2시 9분, 피신고자인 Synthesis_가 나타나 난 내 나름대로 노력했음! 사측의 판단을 기다리겠음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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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에서 업무에 관련하여 경고를 받은 후부터는 최대한 시간을 내어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휴가 같은 경우에도 가족 여행같은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때만 휴가를 사용하고,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사용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과하게 바쁘거나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사퇴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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